세금 폭격에 혼란스런 부동산 시장
"퇴로없이 압박, 숨막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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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금 코너에 몰린 다주택자, 증여로
6ㆍ17대책이 나온 지 보름여 만에 다시 나온 22번째 대책에 다주택자의 타격이 가장 크다. 종부세는 두배로 오르고, 양도세는 더 강화되기 때문이다. 집을 보유하는 것도, 파는 것도 어렵다. 양경섭 온세그룹 세무사는 “다주택자에 대한 온갖 세금을 죄니 이참에 증여하자고 생각하는 자산가가 늘고 있다”고 말했다. 내년 6월부터 다주택자 중과세율이 인상되면 최고 72%가 돼, 증여세 최고세율 50%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. 양 세무사는 “매매 시세차익이 큰 경우 당장 보유세를 줄이기 위해 증여를 택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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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중앙일보, 염지현 기자 yjh@joonang.co.kr
세금 폭격에 혼란스런 부동산 시장 "퇴로없이 압박, 숨막힌다"
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822076


